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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31 올바른 펀드 나를 위한 펀드

올바른 펀드 나를 위한 펀드

1. 개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모금한 실적 배당형 투자 기금.[1]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를 위해 고객들로부터 돈을 모아서 구성하는 일정 금액의 자금 운용 단위를 가리킨다. 대한민국에서는 펀드 상품 자체까지 펀드라고 부른다. 은행, 증권사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주식형과 채권형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고, 상품의 편입 비율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분류를 만들 수 있다. 예금이 아닌 투자 상품인 관계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떼는데 적게는 0.6%에서 3~4% 이상 떼는 펀드도 있다. 이걸 먼저 떼냐 나중에 떼냐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어 있는데, 먼저 떼는 것은 선취형(A), 나중에 떼는 것은 후취형(C)이라고 하며 각기 장단점이 있다. 아예 주식, 채권 등 기존 금융 상품이 아닌 부동산, 선박, 비행기, 석유, 금, 은, 탄소배출권, 날씨[2]등을 기초로 한 펀드까지 있다.

순자산 규모로는 미국[3], 룩셈부르크[4], 호주가 상위권에 있다. 한국은 13위이며 상위 국가보다 주식형 펀드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는 2000년 기준 1만 4,100개가 조성되어 있으며, 2009년에는 8,900여개로 조금 줄었다고 한다.[5] 순자산 13위이지만 펀드 수는 세계 1위라서 속 빈 강정으로 평가받는다.[6] 대한민국의 법률[7] 상 간접 투자로 간주된다.[8] 유사품으로 한국에는 골드 뱅킹이란 것도 있다. 이것은 실물 금을 0.01g 단위로 쪼개 파는 증권을 말한다. 투자 대상이 금이고, 운용이 없어서 배당이나 이자가 없다는 것만 빼면 펀드와 거의 같은 상품이고 법적(자본시장법)으로도 파생 결합 증권이라서 펀드와 같은 규제를 받는다.

펀드는 판매사와 운용사라는 두 가지 회사가 엮여 있다. 많은 사람들이 판매사와 운용사를 대단히 혼동하는데, 판매사는 그저 물건을 파는 역할(펀드 가입, 매수, 매도 등)만 할 뿐 돈을 어떻게 굴리는가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이마트에서 롯데제과의 과자를 판매하는 상황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과자의 맛은 판매사가 아닌 제조업체가 결정하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펀드도 마찬가지로 어떤 철학으로 어떤 곳에 투자하느냐는 운용사가 결정한다.

크게 자산운용사가 관리하는 투자신탁과 펀드 운용만을 위해 회사를 만들어 운용하는 투자회사로 구분될 수 있으며, 투자회사는 뮤추얼 펀드라고도 불린다.
2. 종류
이름은 분명히 XX형 펀드라는 식으로 써 놓고 서류를 보면 별 이상한 데에 투자하는 펀드매니저들이 가끔씩 있으니 가입 전에 철저하게 조사할 것.[9]
2.1. 투자 대상 기준
주식형 펀드: 주식 또는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
인덱스 펀드: KOSPI200, S&P500, 닛케이225 등 특정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펀드
인버스 펀드: 주가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의 선물을 매도해 주가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얻는 펀드
채권형 펀드: 채권 또는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수익성은 낮지만 안정성이 높다.
인덱스 펀드: 주식형 인덱스와 비슷하다. 시장에서 매매하는 모든 채권을 시가총액따라 조금씩 산다는 철학을 따른다. S&P500 같은 주가지수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제일 잘 알려진 인덱스로는 블룸버그-바클리스 미국 총 채권 시장 지수 (Bloomberg Barclays US Aggregate Bond Index) 가 있다.
혼합형 펀드: 주식과 채권을 짬뽕시킨 펀드로, 한국에서는 유난히 수수료율이 주식형, 채권형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높다. 하이브리드 금융 상품은 수수료 지옥 하지만 외국, 특히 수수료 낮은 인덱스 펀드가 많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은퇴자금 불리기 용으로 많이 쓰이는 펀드이다. 해당문서 참조.
MMF
부동산 펀드: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흔히 리츠로 알려져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리츠는 뮤추얼 펀드형 신탁에 가까우며 부동산 펀드는 규제도 훨씬 덜하고 투자 방식도 조금 다르다.
실물 펀드: 금, 은, 석유 등에 투자하는 펀드
재간접 펀드: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흔히 펀드 오브 펀드로 불린다.
청년희망펀드: 이것은 펀드가 아니다. 정식 명칭은 "청년 희망 펀드 공익 신탁"으로 반대 급부의 기대 없이 재화를 내어놓는


후기.

40대 초반 평범한 워킹맘인 나에게 찾아온 기회
남편은 공무원이고 저는 워킹맘으로 평범한 가정이였어요.
이렇다할 큰 재미도 큰 위기도 없이 지내고 있던 중. .
펀드상품에 대해 알게되었고, 고수익의 달콤한 말에
"원래 펀드는, 장기간 가지고있어야합니다" 라는 무책임한
업체와 만나, 큰 위기를 겪게 되었네요.

공식홈피 > http://mlmaster.net/

Episode2. 사기의 연속,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
합법적인 손실을 처음 접하게된 저는, 마음이 급해지고
무책임한 리딩업체, 사기업체 등을 겪으며 더 힘들어졌어요.
물론 경찰에 신고도했지만, 어느새 피해자가 되어있던 나. .
가정불화, 대출까지 얻게된 나. 모으는건 수십년인데
손실나는건 어찌 그리한순간인지 . .

Episode3. 성재대표님을만나, 새로운 삶을 얻다!
카카오톡 방에 초대가되었어요. 알고보니 네이버카페 운영진
이셨던 성재대표님, 상담을받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500만원으로 진행했던 첫 개인리딩은, 4개월만에 모든 대출빚
청산을 도와주었고 통장에 1억원이라는 돈과, 현금 3천만원
그리고 뜻하지않은 명품 호화생활까지 누리게 해주었네요.

조성재대표님은 저의 최고의 멘토이자. 구원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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